산단공 광주본부 '광산함평사무소' 개소

입주기업 민원행정 근접지원 기대

2024년 04월 21일(일) 12:57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본부가 최근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에서 ‘광산함평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산단공 광주본부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최근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사)광주산학융합원에서 ‘광산함평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빛그린국가산업단지는 광주·전남 지역경제 육성 및 발전의 거점 산업단지를 목표로 조성돼 현재 126개 기업이 입주 중이다.

이들은 그간 공장설립 등의 민원처리를 위해 광주 광산구와 함평군 일원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북구)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광산함평사무소 개소를 통해 빛그린국가산단 입주기업의 신속한 현장민원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특화산업 중 하나인 미래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자동차 관련 앵커기업 및 협력기업 유치 ▲미래자동차관련 R&D연계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황상현 산단공 광주본부장은 “광산함평사무소 개소는 빛그린국가산업단지 혁신기반 마련 및 입주기업의 경쟁력 제고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산업단지 조성·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기업의 지속 성장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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