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귀농귀촌 박람회 우수상…맞춤형 지원 호평

17개 시군 통합부스 운영 인기

2024년 04월 23일(화) 19:36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우수지자체상 수상.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23일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Y-FARM)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은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는 지난 21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농협중앙회 주최로 개최됐다.

귀농귀촌 정보 제공과 미래 농업기술 공유를 위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73개 지방자치단체와 농업 관련 30개 기관·기업이 참가해 청년 농업인에게 각광받는 스마트팜, 푸드테크 등 미래 새로운 농업기술을 선보였다.

전남도는 박람회 개막식에서 그동안 추진한 정책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전남도는 17개 시군과 함께 전남도관 통합부스를 운영,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전남에서 살아보기 ▲어울림마을 조성 ▲우수 창업 활성화 등 전남만의 차별화된 귀농어귀촌 지원정책을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전남만의 우수한 정책과 빼어난 자연경관 등을 소개하는 귀농귀촌 설명회를 개최해 320여명이 전남도관 부스를 찾아 상담을 요청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현장에선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홍보와 가입이벤트도 진행됐다.

전남도는 지난해 13차례의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1,920명의 도시민들에게 맞춤형 귀농귀촌 홍보와 상담을 제공했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전남의 우수한 정책들이 정부 지원사업에 반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어귀촌인에게 전남도의 매력을 알리고, 전남만의 특색 있는 맞춤형 정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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