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품대전 광주 예선…내달 27~30일 접수

25점 선정…개발금·마케팅 등 지원

2024년 04월 24일(수) 18:35
지난 2022년 광주지역 예선을 통과해 ‘52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정지윤 작가의 도자 작품 ‘’차곡차곡‘. /광주디자인진흥원 제공
광주디자인진흥원이 개최한 ‘2024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광주지역 예선 작품 공모가 오는 5일까지 진행된다.

24일 광주디자인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54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 전승과 새롭게 창작한 우수 공예품 발굴 및 상품화 등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광주지역 예선대회는 ▲목칠 ▲금속 ▲도자 ▲섬유 ▲종이 ▲기타공예 등 6개 분야에 걸쳐 작품을 공모가 이뤄진다.

일반·학생부를 통합해 진행되는 올해 광주지역 예선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 및 현물 심사를 거쳐 전통 공예기술, 조형성, 아름다움과 상품성 등을 갖춘 공예품 25점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역예선에서 선정된 작품은 본선 출품 자격이 주어지고, ▲개발 장려금(시상금) ▲전문가 컨설팅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참가 등 마케팅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로 일반인은 물론 학생도 출품 가능하다. 공모 작품은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 바탕으로 현대적 트랜드에 부합되며, 아름다움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조적 공예품이어야 한다.

다만 ▲국내·외에서 이미 전시되었거나 상품화된 제품 ▲다른 유사 공모전에 출품해 입선이상 수상한 작품 ▲미풍양속에 저해되는 작품 등은 제한된다.

작품 접수는 한국공예품대전 홈페이지(www.crafts.or.kr)를 통해 내달 27일부터 4일간 신청서류 제출 뒤 서류 및 작품 실물을 29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광주디자인진흥원 전시장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www.gdc.or.kr) ‘공고/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제54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 심사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주관으로 오는 8월 충남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열린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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