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공간 강화' 이마트 광주점 리뉴얼 오픈

다이소·올리브영·슈즈 멀티샵 등
신규 브랜드 도입 비식품 압축
완구매장→레고·게임 존 탈바꿈

2024년 04월 25일(목) 16:03
이마트 광주점에 마련된 레고 체험존. /이마트 광주점 제공
이마트 광주점이 ‘체험’중심 매장 리뉴얼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노린다.

이마트는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고 고객과 함께 하는 공간 구성을 목표로 기존 점포 리뉴얼을 진행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먼저 기존 1,650평 규모의 비식품매장을 875평으로 압축하고 다이소·올리브영·슈즈 멀티샵 등 신규 브랜드를 도입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또한 이마트의 강점인 ‘그로서리(식품)’ 직영매장은 프리미엄 품종 확대 등 운영상품을 더욱 다양화하고, 고객 관점의 매장 구성과 상품 진열을 강화했다.

다양한 생활용품을 균일가로 준비한 인기 매장 다이소는 오는 27일 340여평 규모로 신규 오픈한다.

내달 10일에는 헬스·뷰티 전문점인 ‘올리브영’을 신규 테넌트로 도입해 60평 규모로 운영 예정이다.

또한 기존 완구매장을 레고 체험형 존과 게임 존으로 탈바꿈했다. 상품 판매용 공간이 주를 이루던 기존 완구매장과 달리, 아이들이 머무르고 싶은 공간과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리뉴얼 오픈을 맞이해 고객들이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먼저, 26일부터 소진시까지 광주점에서 7만원이상 행사카드로 결제시 진라면(5입·1인 1개)을 3,500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패션 브랜드 아가방은 내달 9일까지 10만원이상 결제시 퓨토 트래블 키트를 제공하고 폴햄키즈는 소진시까지 오가닉티셔츠를 특가 4,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리징담당 조정미 라이프스타일팀장은 “이마트 광주점에 다이소, 올리브영 등 고객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유치했다”며 “향후에도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차별화 포인트인 ‘체험’에 집중해 고객들이 이마트에서 쇼핑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넌트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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