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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글짓기대회 중등부 우수상

내가 5학년 겨울쯤에 할머니, 엄마, 아빠, 여동생과 나는 파주에 있는 임진각에 가본 적이 있다. 서울에 엄마의 회사 일 때문에 잠깐 서울에 머무르게 되었는데 그때 마침 시간이 되어 임진각에 가보게 되었다. 먼저 임진각에 있는 케이블카를 타보게 되었는데, 그것은 남한에서 출발하여 남한과 북한을 나누는 ‘임진각’…

#2024011001000197500006101#   |    2024.01.10 18:16

김대중글짓기 고등부 우수상

누구나 실현이 있고 좌절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극복하냐에 따라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가 결정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역사에도 그런 인물이 있다. 그는 바로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김대중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평범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자신의 고향을 매우 사랑하는 꿈과 용기를 가진 소년…

#2024010701000197400006091#   |    2024.01.09 18:49

김대중글짓기 고등부 우수상

“행동하는 양심…?” 그냥 생각을 하게 된다면 행동하는 양심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고 어렵게 생각 할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는 행동하는 양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셨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십시오. 우리의 마음속에는 ‘남을 나와 똑같이 사랑하는 천사’가 있고, ‘나만 생각하며 남을…

#2024010801000197200006071#   |    2024.01.09 01:17

김대중 글짓기대회 초등부 최우수

아주 오래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우리나라 역사 써내기 시작하네. 여러 지도자들도 나라를 이끌어가며 목숨을 귀히 여기지 않던 날. 한때는 거대한 우리들로 인해 목숨을 바치며 싸워야 했던 날들. 그들은 생각했다. 내가 우리가 여기서 싸워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그들은 생각했다. 그리고 알았다. 하지만…

#2024010601000173600005171#   |    2024.01.07 19:05

김대중 글짓기대회 초등부 최우수

치이익. 김치가 익어가는 매콤한 냄 새다. “셰프님! 김치가 오늘따라 매워보이는데?” 눈물이 나온다. 라온이는 내일 항암치료를 하러간다. 내 친구의 머리는 없었다. 라온이의 숱 많던 머리칼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없었다. 보석보다도 아름답고, 유리보다 반짝이던 라온이는 이제 힘들어 보인다. 반숙란. 노른…

#2024010401000132800003941#   |    2024.01.04 18:44

김대중 글짓기 대회 중등부 최우수

해외여행을 즐길 때, 특히 서구의 나라들을 여행하다 보면 가끔 이런 질문을 받고는 한다. “근데, 넌 북한 사람이야 남한 사람이야?” 질문 자체의 의도는 순수할 수 있으나 이러한 질문들은 한국인들을 난처하게 만들기도 한다. 되려 누군가는 화를 내기도 한다. 대체 왜 우리는 이러한 질문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

#2024010301000093700002741#   |    2024.01.03 18:53

김대중 글짓기대회 중등부 최우수

솔직히 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통일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이산가족이니 북한이니, 통일이니, 모두 다른 세상 얘기 같았고 나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뉴스에서 가끔 통일에 관한 기사가 나올 때도 그저 아무 생각 없이 그렇구나, 생각했을 뿐이었다. 그러던 내가 통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2024010201000044900001071#   |    2024.01.02 19:04

김대중글짓기 대회 고등부 최우수

준이는 요즘 마음에서 이상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건 언제부터였을까요. 아마 수업 시간에 북한에 대해 배우고 나서부터 인 것 같습니다. 준이는 북한에 대해 배우고 더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슬픈 일이죠. 준이가 북한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된 데는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습니다. 먼저 북…

#2024010101000006800000031#   |    2024.01.01 19:08

김대중글짓기대회 고등부 최우수

나는 행동하는 양심인가? 나는 행동하는 양심인가? 나는, 행동하는 양심인가. 망설임 끝에 나는 이 글을 쓰고자 한다. 망설임 끝에, 행동하는 양심이 되는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박정훈, 나는 오늘 그 사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려 한다. 몇 달 전, 한 해병대원이 하천에서 실종된 주민을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숨…

#2023122701000836600023871#   |    2023.12.27 17:05

김대중글짓기대회 초등부 대상

안녕하세요? 저는 신의 초등학교 2학년 전라율입니다. 제가 사는 신의면은 목포에 가기 위해서 배를 타고 하루를 꼬박 걸려야 하므로 학교에서 출석을 인정해 주는 체험학습을 써야 합니다. 그래서 언니가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노벨평화상 기념관에 자주 가곤 했습니다. 저는 언니의 영향으로 김대중 대통령님의 저서…

#2023122601000790200022401#   |    2023.12.26 19:04

김대중글짓기대회 초등부 대상

김대중 대통령님, 높은 곳에서 우리나라를 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대통령님께서는 괜찮으신지요? 저는 대통령님 덕분에 많은 배움을 얻었어요.그 중,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용서’에 대해서요.우리는 ‘용서’라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용서가 쉬운 것인지 알고…

#2023122501000746300021021#   |    2023.12.25 18:17

김대중 글짓기대회 중등부 대상

한반도, 띄어쓰기 하나 없는 이 땅은 유일무이한 땅 위에 피어난 미소와 눈물의 고장이다. 이곳은 오랜 세월 동안 역사의 파도에 흔들린 곳으로, 하나로 이어진 것만 같은 한반도엔 오랜 기간 채워지지 않은 공백이 있다. 공백이라 생각했던 단순한 멀어짐은 같은 민족에게 다른 역사를 창조하도록 강요 했고, 분단이라는 불…

#2023122101000700100019621#   |    2023.12.21 23:17

김대중 글짓기대회 중등부 대상

2023년 한 해를 돌이켜 보니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기억 속에서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기 보다는 친구들과 유치한 말싸움도 하고, 서로를 미워하며 마음 상했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경험 하나하나도 내게 친구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뜻깊게 느껴졌다. 그런 생각들을 하나하나 곱씹다 보니 의견…

2023.12.20 22:16

김대중 글짓기대회 고등부 대상

최근 알게 된 노래 중 신선한 충격을 준 노래가 있다. 이탈리아 민중가요 Bella Ciao라는 곡이다.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나서 막연히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떠올랐다. 노래가사의 내용은 애인에게 작별을 고하며 죽음을 각오하고 떠나는 파르티잔의 이야기이지만 나는 소중한 사람을 두고 독재에 저항하는 광주시민들의 모…

#2023121801000577500015981#   |    2023.12.19 19:17

김대중 글짓기대회 고등부 대상

통상적으로 평화란 ‘분쟁과 다툼이 없이 서로 이해하고, 우호적이며, 조화를 이루는 상태’라고 정의된다. 나는 평화를 자신이 살고 있는 국가를 기준으로 국가 내에서의 평화와 국가 간의 평화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국가 내에서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개인적 차원에서 노력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 …

#2023121701000541800014921#   |    2023.12.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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