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푸른 파도 손짓하는 몽돌해변 주민들 인심은 '덤'

◇고사도 고사도는 천일염의 고장, 신의면에 속한 작은 섬이다. 섬의 이름처럼 높은 산이 있고 모래가 많다 해 고사도(高沙島)로 불린다. 현지인들은 ‘높은 서리’라고 부르기도 했다. 예전엔 진도군 조도면에 속했다. 지난 1983년 대통령령에 의해 신안군 신의면으로 편입됐다. 고사도는 그리 먼 섬은 아니다. 목포 여객선터미널에서…

2023.05.25
지금, 장성엔 100억 송이 봄꽃이 가득

드넓은 강변 가득 100억 송이 봄꽃이 반기는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다. 황룡강 10리 꽃길 외에도 공연, 체험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밤에는 환상적인 야경이 펼쳐져 낭만스런 분위기를 더한다. 장성군은 오는 29일까지 나들이객 맞이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

2023.05.18
체험 프로그램 풍성… ‘홍길동 테마파크’

축령산 편백숲과 남창계곡, 백양사, 황룡강, 장성호 등 아름다운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장성군은 ‘홍길동’이 태어난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인 의적 홍길동은 조선실록 연산군일기에 5회, 중종실록에 4회, 선조실록에 1회 언급된 실존인물이다. 장성군은 역사적 고증을 통해 홍길동이 장성 아치…

2023.05.18
남도 국악인들 한 자리에! ‘제44회 남도국악제’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 기간인 19~20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는 ‘제44회 남도국악제’가 열린다. 한국국악협회 전남도지회가 주최하고 장성군지부가 주관, 전남도, 장성군, 한국국악협회, 전남예총이 후원하는 이번 국악제는 국악 대중화를 위해 축제기간에 개최해 더욱 눈길을 끈다. 1979년 처음 개최된 남도국악제는 매년 1,2…

2023.05.18
“알록달록 봄 꽃 가득한 황룡강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 선사하길”

“올해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는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봄꽃으로 단장했습니다. 소중한 이들과 꼭 방문해 좋은 추억 만들길 바랍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축제를 준비하며 세 가지에 주안점을 뒀다. 첫째는 ‘안전’이다. 김 군수는 “축제에 앞서 교각 등 황룡강 일원 시설물을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은 …

2023.05.18
사계절 꽃 향기 넘실…황금어장 품은 '효자의 섬'

효지도는 신안군 압해읍에 딸린 작은 섬이다. 행정 구역상 복룡 5리로 예전부터 섬에 효자가 많아 효지도다. 섬의 형태가 소를 닮아서 우관도(牛串島)로도 불렸다. 1500년경 인동 장씨가 처음으로 섬에 들어와 터전을 잡았으며, 마을은 섬의 한 가운데 자리한다. 바다로 에워싸였으나 간척사업으로 논과 밭을 만들었다. 섬 두 …

2023.05.11
문화예술이 숨 쉬는 곳, 진도 힐링 여행지 우뚝

[전남매일=박선옥·진도=박병호 기자]다도해의 수려한 경관과 시(문학)·서(서예)·화(그림)·창(국악)의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곳, 보배섬 진도가 봄철 힐링의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운림산방과 세방낙조 등 천혜의 자연경관은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뿐 만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 사장교인 진도대교를 비롯해…

2023.05.02
“누구나 머물고 싶은 보배섬 진도”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보배섬 진도를 만들겠습니다.” 김희수 진도군수가 대한민국 진도개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진도군은 올해 군정 핵심으로 ‘주민 편익 향상과 지역 발전’을 꼽았다. 대한민국의 모든 애견인들과 반려견을 위한 전국유일 축제인 대한민국 진도개 페스티벌이 ‘함께할 개! 행복할 개!’라는 주제…

2023.05.02
사그락 사그락 댓잎소리 따라 담양을 거닐어 봐요

[전남매일 담양=박선옥·정일남 기자]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손꼽히는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대나무축제가 4년 만에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관광객을 기다린다.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소재로 열리는 친환경축제로 대나무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 해마다 50만 명 이상 방문하…

2023.04.27
담양 맛

◇한우 떡갈비 담양한우떡갈비는 소갈비에서 갈빗살을 분리해 다진 후 동그랗게 만들어 다시 뼈에 얹어굽는다. 한입 베어물면 입안가득 육향이 퍼진다. 부드럽고 촉촉한 육즙을 자랑하는 담양 한우 떡갈비가 수랏상의 별미였던 이유를 알려준다. ◇대통밥 대나무 안에 멥쌀, 찹쌀, 은행, 밤 등을 넣고 쪄낸 담양의 대표 음식이다. 대나무가 가…

2023.04.27
“지역민과 관광객이 하나되는 어울림의 장”

“담양군의 대표 축제이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대나무축제가 4년 만에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옵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27일 “이번 대나무축제는 ‘2023 New Bamboo Festival’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죽녹원 및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된다”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

2023.04.27
“올 시즌 키워드는 압박과 빌드업”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1975년생 토끼띠인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K리그1에서 보여줄 축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감독은 수석코치로서 2018년에는 성남FC, 2020년 제주에서 두 차례의 승격을 일궈냈다. 광주에서는 지난 2016년 당시 구단 최고 성적(8위) 달성에 기여했고 감독 지휘봉을 잡은 첫해인 지난해는 광주를 단숨에 우승으로 이…

2023.01.01
K리그1 돌풍 예고…광주의 경쟁력 증명한다

검은 토끼띠의 해인 2023년이 밝았다. 지난해 K리그2에서 우승 샴페인을 터뜨리며 1년 만에 K리그1에 복귀한 광주FC는 올해 새 마음가짐으로 K리그1에서 힘찬 도약을 준비 중이다. 초보사령탑에도 불구하고 K리그2 챔피언을 만들어낸 이정효 감독의 축구가 K리그1에서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가 올 시즌의 가장 큰 관심사다. K리그1로 돌아온 광주…

2023.01.01
WBC·아시안게임…감동 드라마 '다시 한번'

12년만의 월드컵 16강으로 2022년을 마무리한 대한민국 스포츠는 2023년 세계 야구 최강국 결정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항저우아시안게임으로 레이스를 펼친다. 두개의 대회 모두 코로나19 대유행 탓에 일정에 차질을 빚다 내년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은 6년 만에 열리는 WBC에서 다시한번 한국 야구의 실력을 보여주고 아시안게임에서는…

2023.01.01
번영·풍요 상징…위기 현명하게 돌파하는 한해 기원

2023년은 계묘년(癸卯年). 토끼의 해다. 국립민속박물관의 토끼 해설에 따르면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해 번영과 풍요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다. 육십갑자에서는 40번째다. 방향은 정동(正東)에 해당한다. 시간으로는 오전 5시에서 오전 7시, 달로는 음력 2월을 지키는 방위신(方位神)이자 시간신(時間神)이다. 그래서 …

2023.01.01
“그물 만드는 솜씨 빼어나 저마다 주머니 두둑” 2022.12.08
‘작다고 하지 마라’ 충무공 얼이 깃들어 있다 2022.11.24
전복·우럭…넉넉한 바다에서 건진 '풍요의 삶' 2022.10.27
황금어장에서 꽃 피운 풍요로운 삶 ‘공존’ 2022.10.06
붉게 물드는 섬…하늘·바다·바람에 흠뻑 취해볼까 2022.09.15
천년의 신비 고스란히 간직 2022.09.01
주민들이 일군 남해안 최고의 신령한 섬 2022.08.18
태초의 생명을 고스란히 간직한 생태계 보고 2022.08.11
도심 속 한여름 밤의 낭만 가득 2022.08.11
근현대사의 숨결 느껴볼까 2022.08.04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