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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돌풍 예고…광주의 경쟁력 증명한다

검은 토끼띠의 해인 2023년이 밝았다. 지난해 K리그2에서 우승 샴페인을 터뜨리며 1년 만에 K리그1에 복귀한 광주FC는 올해 새 마음가짐으로 K리그1에서 힘찬 도약을 준비 중이다. 초보사령탑에도 불구하고 K리그2 챔피언을 만들어낸 이정효 감독의 축구가 K리그1에서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가 올 시즌의 가장 큰 관심사다. K리그1로 돌아온 광주…

2023.01.01
WBC·아시안게임…감동 드라마 '다시 한번'

12년만의 월드컵 16강으로 2022년을 마무리한 대한민국 스포츠는 2023년 세계 야구 최강국 결정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항저우아시안게임으로 레이스를 펼친다. 두개의 대회 모두 코로나19 대유행 탓에 일정에 차질을 빚다 내년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은 6년 만에 열리는 WBC에서 다시한번 한국 야구의 실력을 보여주고 아시안게임에서는…

2023.01.01
번영·풍요 상징…위기 현명하게 돌파하는 한해 기원

2023년은 계묘년(癸卯年). 토끼의 해다. 국립민속박물관의 토끼 해설에 따르면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해 번영과 풍요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다. 육십갑자에서는 40번째다. 방향은 정동(正東)에 해당한다. 시간으로는 오전 5시에서 오전 7시, 달로는 음력 2월을 지키는 방위신(方位神)이자 시간신(時間神)이다. 그래서 …

2023.01.01
“그물 만드는 솜씨 빼어나 저마다 주머니 두둑”

신안군 임자면에 딸린 작은 섬 ‘재원도’는 민어와 부서 파시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작고 조용한 섬이지만 지난 1960년대 큰 파시가 형성돼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5월부터 8월까지 전국에서 몰려든 300여척의 배로 재원도는 들썩였다. 거센 파도를 막아 주는 천혜의 항구 때문이었다. 섬을 에워싼 드넓은 갯벌은 혼합갯벌과 모…

2022.12.08
‘작다고 하지 마라’ 충무공 얼이 깃들어 있다

신안군 지도읍의 작은 섬, 어의도는 작지만 볼거리가 가득하다. 소쿠리 모양으로 길게 늘어져 느리섬, 어의도(於義島)로 이름 지어졌다. 1004섬 신안군의 섬들 중에 가장 북쪽에 자리를 틀었다. 어미 섬 지도와 사이에 있는 소포작도와 대포작도를 품었다. 해식애가 발달했고 조수 간만의 차가 선착장이 바다 쪽을 향해 길게 뻗었다. ‘강촌’, …

2022.11.24
전복·우럭…넉넉한 바다에서 건진 '풍요의 삶'

신안 대둔도 흑산도에 딸린 작은 섬, 대둔도는 풍부한 바다의 맛이 살아있다. 섬을 에워싼 바다는 주민들의 비옥한 삶의 터전이다. 자연이 빚은 기암괴석들은 신비스러움이 스며들어 있다. 마을은 널찍한 항을 앞에 두고 산 아래 자리를 틀었다. 대둔도 항을 앞에 두고 산 아래 자리 잡았다. 단연 높은 언덕을 지녔다고 해 대둔도…

2022.10.27
황금어장에서 꽃 피운 풍요로운 삶 ‘공존’

다물도는 바다가 내어주는 풍요로움이 가득하다. 해산물이 풍부하고 다양한 고기로 넘쳐나 다물도(多物島)로 이름 지어졌다. 태풍을 피할 수 있는 천혜의 포구를 기대어 터를 잡고 삶을 일구는 중이다. 우럭과 전복을 키우는 가두리는 섬 앞 바다를 빼곡하게 메웠다. 다물도를 둘러싼 황금어장은 섬사람들의 여유 있는 생활을 가능케…

2022.10.06
붉게 물드는 섬…하늘·바다·바람에 흠뻑 취해볼까

신안 홍도 신안군 흑산면 홍도에서 첫 날은 걸어서 섬 구석구석을 누비며 자연을 맘껏 품 안에 안았다. 정겨움이 흠씬 묻어나는 골목길에서 홍도의 하늘과 바다, 바람에 흠뻑 취했다. 야트막한 담장 안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색다른 맛에 웃음은 절로 난다. 홍도 여행의 백미 유람선 관광은 이튿날 10시 30분 연안여객선터미…

2022.09.15
천년의 신비 고스란히 간직

신안 홍도 거친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섬 홍도는 천년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절묘한 환상의 섬이다. 지중해의 보석, 카프리 섬을 닮은 보물섬이기도 하다. 남북으로 길게 누운 누에고치 형태로 본섬과 20여개의 크고 작은 섬이 쪽빛 바다를 채우고 있다. 섬의 크기는 6,47㎢(190만평…

2022.09.01
주민들이 일군 남해안 최고의 신령한 섬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명품마을 영산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건강한 섬이다. 신안군 흑산면에 딸린 작은 섬으로 가거도, 대둔도, 다물도, 장도, 태도 등과 함께 흑산군도를 이룬다. 섬의 산세가 신령스러운 기운이 깃들었다 해서 ‘영산도(靈山島)’라 불린다. 영산화가 많이 피고 지는 이유…

2022.08.18
태초의 생명을 고스란히 간직한 생태계 보고

자연 그대로의 섬, ‘장도’는 생명을 품었다. 섬 최초의 습지산지는 오랜 역사와 함께 독특한 자연 자원을 고스란히 지녔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양하고 귀중한 생태자원은 주민들의 큰 자부심이다. 장도습지는 이탄층이 발달해 수자원 보존과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나다. 육지에서 100㎞ 떨어진 낙도에 물이 흐르고 고·중·저 식물대층이…

2022.08.11
도심 속 한여름 밤의 낭만 가득

집중호우와 땡볕이 공존하는 무더운 여름이다. 흐릿한 구름이 지나가는 여름밤. 빼곡히 들어선 아파트 숲 사이에 핑크로 물든 건물이 눈에 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에 발길을 옮겼다. 분홍 건물과 파란 난간의 알록달록한 조화. 그 건물에 자리를 잡은 낭만적인 카페 솔라문의 매력 속으로 들어갔다. 사방은 아파트가 …

2022.08.11
근현대사의 숨결 느껴볼까

레트로 감성을 찾아 다니는 여행이 트랜드로 자리잡은 요즘. 지역 곳곳으로 여행을 가 보면 담양 추억의 골목이나 순천의 옛 창고 건물을 개조해 만든 청춘창고,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등 예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곳에 사람들이 붐비곤 한다. 보성 벌교에도 특별한 거리가 있다. 태백산맥 문학 거리다. 거리 중심에는 ‘보성여관’이 터…

2022.08.04
“당신의 항해에 쉼터가 되어 줄게요”

[전남매일=이주연 기자]캠핑족들과 낚시꾼들 사이에서 성지인 국동항. 도심의 아파트가 병풍처럼 서 있고, 빽빽이 들어선 배들은 색다른 풍경을 자아낸다. 바다내음 물씬 나는 여수에 왔음을 몸소 느낀다. 눈앞에 보이는 드넓은 바다와 그 위에 세워진 돌산대교의 풍경으로 탄성은 절로 나온다. 국동항 구석진 공간, 폐허인 건물에 만들어진 카…

2022.07.14
상큼한 매실 듬뿍, 희망 가득

초여름은 매실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5~6월 수확해 7월이 제철인 매실. 이런 매실의 최대 주산지는 광양이다. 전국 생산량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온난하고 풍부한 일조량 덕분이다. 특히 광양 매실은 다른 지역에 비해 구연산 함량이 높고 향이 진하며 선명한 초록색을 띤 청매실이다. 이런 명품 광양 매실을 활용해…

2022.07.07
바다 건너 이국에 온 듯 온통 수국 향연 2022.07.03
전통차 한잔 치유 한 모금 2022.06.30
어린왕자도 푹 빠진 보랏빛, 너도나도 2022.06.28
투박한 멋 빛나는 도심 속 나만의 ‘휴~’ 2022.06.16
바다, 광활한 갯벌서 퍼 올린 ‘견고한 삶’ 2022.06.09
나만을 위한 에스프레소 코스 즐겨요 2022.05.12
너무 풍요로워 한 때 왕씨 나라도 있었지~ 2022.05.12
공익적 가치 제고…수상태양광사업 ‘속도’ 2022.04.28
수자원 개발 효시…통합형 하천관리 잰걸음 2022.04.21
유채꽃 향연 ~ ‘여기서 노닐다 가세’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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