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OTT시장의 제살 깎기
미국의 유명한 IT회사 HP(휴렛패커드)는 창업자 윌리엄 휴렛(William Hewlett)과 데이비드 팩커드(David Packard)가 일궈낸 세계 벤처기업 1호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시조가 된 HP는 1938년 미국의 대공황기에 캘리포니아의 허름한 차고에…
해상풍력, 윤석열 정부에 플러스
[전남매일 데스크 칼럼=우성진 기자]해양강국의 강력한 꿈 실현은 해상풍력 여부에 달려있다. 대한민국 서남해안이 그 문을 여는 열쇠다. 글로벌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걸음은 시작됐다. 신안 해상 일원이 대상이다. 지난…
전남 직업 단체장
지방선거 시계가 빠르게 재깍이고 있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는 20대 대선 이후 84일 만, 윤석열 당선인 취임 후 22일 만이다. 대선 2라운드 격으로, 그만큼 관심이 높고 변수도 많다. 과거 전례에 비춰보면 대…
군수의 눈
[전남매일 데스크 칼럼=우성진 기자] 나도 모르는 새 호강을 한다. 변화에 이은 혁신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보는 이들은 즐겁고 갈수록 흥미롭다. 완벽한 진용을 갖춘 뒤, 갖가지 도전을 통해 세계 최고의 카운티로 거듭났다. 진…
인구 3만 시골 군수의 ‘물러날 때’
그를 대표하는 단어 중 하나는 ‘역발상’이다. 그는 지난 2016년 4월 ‘곡성(哭聲)과 다른 곡성(谷城) 이야기’라는 글을 썼다. 그해 700만 관객을 불러모은 영화 ‘곡성(哭聲)’의 개봉을 앞두고 그는 “‘우려’를 뒤집어 생각하면 ‘…
공무원, 그 플랫폼
[전남매일 데스크칼럼=우성진 기자]전 지구적 고통이 일상에 스며들었고 어느새 뒤덮었다. 이 틈바구니에서 새삼, 희망 찾기를 얘기하기란 녹록치 않다. 허나 우리는 노력과 인내로 늘 극복해 왔다는 데 공감한다. 이 길의 끝에 이르면 아…
청년이 뿌리내릴 곳은
“이번 설엔 안 내려갈게요.” 큰 애가 설 연휴에 집에 내려오지 않겠단다. 근무지에서 이틀 밖에 쉬지 않는데다, 오가면서 고속도로에서 허비할 시간을 생각하면 그냥 이틀 푹 쉬는 게 낫겠다는 게 이유다. 그래, 그렇게 하렴. 서운함…
눈여겨봐야 할 여순사건법 시행령안
[전남매일 데스크칼럼=우성진 기자]73년 동안 유족들이 가야할 길은 분명했다. 한을 풀어줄 여수·순천 10·19 특별법이 국회 발의 20년 만에 통과됐다. 절차에 따라 지난해 11월2일부터 같은 해 12월13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이달 21일…
지금,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앞당길 때다
[전남매일 데스크 칼럼=우성진 기자]전 세계적으로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첨단과학기술은 대한민국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다. 미국과 유럽연합, 일본 등 기존 선진 각국은 선제적…
시도민 관심이 ‘캐스퍼 신화’ 잇는다
귀여우면서도 당당하다. 첫 선을 보인 ‘톰보이 카키’라는 색은 묘하게 끌린다. 투톤의 인조가죽 시트와 은은한 퍼플빛을 발산하는 실내 무드램프는 MZ세대 취향에 딱이다. 편리한 드라이빙과 차량제어가 가능한 최신 편의사양은 자동차…
명현관의 시간, 정현복의 시간
명현관 해남군수는 민선 7기 출범 직후인 2018년 7월 필자와 인터뷰에서 “사심 없이 빈손으로 들어간 청사를 빈손으로 나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올 때는 군민들의 사랑만 가지고 나오겠다. 믿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12년 뒤엔 A1급 세계 대회로
[전남매일 데스크 칼럼=우성진 기자]정원과 관련해 지난 7월23일 순천시는 물론 대한민국에도 의미 있는 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법안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하 정원…
‘K-조선’ 힘 보탠 영암 현대삼호중공업
[전남매일 데스크탑=우성진 기자]K-조선의 기세가 대단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세계 각국 선주사들의 선박 발주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 조선업계의 올 상반기 수주량이 1,088만CGT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과 일…
코로나로 이지경인데 파업이라니
국내산업계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현대중공업에 이어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다. 광주와 전남에서도 영광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이 장기 파업을 하고 있고 금호타이어 노조가 파업하기 직전이어서 지역산업계도 초긴장하고 있다…
누구를 위한 공공미술인가
300여개의 언어로 ‘사랑해’라는 단어를 가득 적은 파리 몽마르뜨르의 ‘사랑해 벽’은 파리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사랑해’라는 메시지로 잇는 공공미술 작품이다. 프레데릭 바롱에 의해 만들어진 이 작품의 제작 기간은 자그마치 8…
광주 동구‘관광’승부수 띄웠다
[전남매일=우성진 기자]광주 동구가 변화를 꾀하고 있다. ‘예술중심’에서 외연을 대폭 확대해 ‘관광’에 또 하나의 방점을 찍고 있다. ‘이젠 관광이 중심이다’라는 인식아래 광주 관광의 허브로서 역할과 기능을 확실하게 하겠다는 …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이하며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이하며 4월11일은 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기념일이다. 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 이후 일본의 침탈과 식민 통치를 부인하고, 한반도 내외의 항일 독립운동을 조직적으로 주도하기 위한 목적으…
목포 ‘갑자옥 모자점’과 순천 ‘동남사’
[전남매일=우성진 기자]코로나19에 따른 ‘위드 코로나’시대다. 백신과 접종, 치료제와 관련된 소식들이 넘쳐난다. 종잡을 수 없을 정도다. 그럼에도 이러한 헷갈림은 시나브로 잦아들 것으로 확신이 선다. 현명하고 차분한 국민들의 대…
2월, 조희룡의 ‘매화서옥’을 생각하며
매화 꽃망울이 방울방울 맺히는가 싶더니 기온이 오르자 금세 후두둑 꽃망울을 터트렸다. 봄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는 중외공원의 홍매화, 이번 주 방문한 무각사에도 매화가 활짝 피었다. 자욱한 매화 향기 속 시립미술관에서는 직헌 허…
한전공대, 차질 없이 개교해야 한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한전공대)이 내년 3월에 문을 열 계획이다. 하지만 아직 불확실하다. 신정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전공대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학교 운영에 필요한 예산 조달방법이 확고하게 법으로 정해지지 않은…
김영록 지사 '변화'에 쏠린 눈 2021.01.12
정부, 전문병원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 ‘상생’ 2021.01.05
2021신춘문예를 마무리하며 2020.12.29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수능 2020.12.01
인구절벽 지방소멸…영광군의 출산율 진격 2020.11.24
스포츠도시 광주 만들기2020.11.11
광주의 밤 무엇이 밝히나2020.11.03
이게 학교냐?2020.10.27
'COP28'개최도시 선 지정, 설득력 있다 2020.10.06
불공정 개선 실기테스트2020.09.22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