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화요세평> 무용(無用)의 쓰임
몇 달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국회의원 선거가 끝이 났습니다. 야당이 이전과 비슷한 의석을 확보해 여전히 다수당의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윤대통령의 정부는 임기 내내 야당을 다수당으로 둔 최초의 정부가 되었습니다. 이…
<화요세평>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 신청하세요
학교 다닐 때 집안 사정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승찬,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쉽지 않아서 생활비 마련하는데도 어려움이 많다. 학교를 그만두는 과정에서 부모님과 갈등으로 "앞으로 네 알아서 해라!"며 부모님의 지원을 제대로 받…
콩과 팥- 신장, 포용의 대명사
화요세평 콩과 팥- 신장, 포용의 대명사 콩과 팥, 친숙한 곡물이다. 그런데 조상들조차 그 구분이 결코 쉽지 않았나 보다. 콩과 팥도 모른다. 팥으로 메주를 쑨다. 콩이야 팥이야 한다. 등의 속담들이 넘친다. 사실 곡식이 아닌 …
<화요세평> 삶을 위한 죽음의 법률
낮이 밤보다 길어지기 시작하고, 하늘은 점차 맑은 빛을 띤다. 논 농사일의 기초가 되는 봄 가래질을 시작하는 절기가 다가오듯 국민을 대표하여 법률을 제정하고 국정을 심의하는 국회의 의원을 뽑는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2주 앞으로 성…
<화요세평> '파는 것이 인간이다'
목련꽃이 피었다. "완연한 봄은 목련꽃이 피었을 때야." 오래전 목련이 흐드러지게 핀 날, 시를 쓰는 지인의 혼잣말을 듣고 난 후부터 목련꽃이 피어야 봄이지 라는 생각이 자리 잡았나 보다. 목련꽃을 보자 몸과 마음이 환해지면서 흩어…
<화요세평> 복수불반-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는 없다
<화요세평> 복수불반-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는 없다 강성두 법무법인 이우스 대표변호사 시대를 빛낸 영웅 이야기에는 항상 그를 도와 어려움을 헤치고 목표를 성취하게끔 하는 조력자가 있습니다. 세상사는 혼자만 할 …
<화요세평> 새로운 시작, 불안한 신학기
거실 한쪽에 널브러져 있던 아들의 기숙사 짐들이 드디어 사라졌다. 서울에 살고 있는 딸이 며칠 집에 머무르면서 그 짐들을 보고 투덜댔다. “대단하다. 아빠! 내가 기숙사 들어갈 때는 별로 신경도 안 쓰더니 동생이 기숙사 들어간다 하…
<화요세평>우체통에 두고 온 마음
우체통에 두고 온 마음 한은경 심리학 박사·임상심리 전문가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 우수를 지나고 있다. 바야흐로 봄기운이 돌고 초목이 싹을 틔우기 시작하면, 조만간 봄이 오겠지 하는 생각에 거리를 거닐다 우연히 빨간…
<화요세평>명절에 잔소리 차림표도 잘 차렸지요
명절에 잔소리 차림표도 잘 차렸지요 김명화 작갇교육학 박사 새해 아침, 매화나무 가지에 앉아 있는 까치의 울음소리가 반갑다. 좋은 소식 갖고 온다는 까치야 무슨 소식 가지고 왔니? 인사를 하며 설날 아침을 맞는다. 명절 아침…
<화요세평>미국 대선과 민주주의
미국 대선과 민주주의 강성두 법무법인 이우스 대표변호사 2024년은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아직 당내 경선도 끝나지 않았지만 조 바이든과 도널드 트럼프의 4년 전 대결이 다시 재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 같습니…
<화요세평>총선 사회복지 정책 제안
총선 사회복지 정책 제안 황수주 광주북구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오는 4월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예비후보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광주 북구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단체들이 회원으로 …
<화요세평>달아올라 달아올라, FEVER, 발열
달아올라 달아올라, FEVER, 발열 안수기 한의학 박사·다린공동탕전원 대표·그린요양병원 대표원장 일어나려고 했다가 바로 다시 누워/Oh fever /매일 밤 이래/Oh fever fever/니가 날 바라볼 때 FEVER/눈과 눈이 맞을 때 FEVER/…
<화요세평>인공지능(AI)이 마음 리모델링?
인공지능(AI)이 마음 리모델링? 한은경 심리학 박사·임상심리 전문가 최근에 오픈 AI의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챗GPT)’을 정신의학 분야에 적용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정신분석과 관련된 환자 문헌 자료…
<화요세평>‘시대예보’
‘시대예보’ 김명화 작갇교육학 박사 새해 아침 SNS으로 보내온 해돋이 사진과 영상을 보면서 24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많은 계획을 세웠던 것 같다. 해돋이를 보기 위해 새벽부터 뜨지 않는 해를 기다…
<화요세평>피의사실 공표와 한 연예인의 죽음
피의사실 공표와 한 연예인의 죽음 강성두 법무법인 이우스 대표변호사 우리 형법 제126조는 검찰, 경찰 그 밖에 범죄수사에 관한 직무를 수행하는 자 또는 이를 감독하거나 보조하는 자가 그 직무를 수행하면서 알게 된 피의사실을…
<화요세평>올해 여러분은 어떠셨어요? 2023.12.25
<화요세평>2023, 당신의 보석상자 2023.12.18
<화요세평>인정이 그리운 날 2023.12.04
<화요세평>선거와 집단이성 2023.11.27
<화요세평>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여행 2023.11.20
<화요세평>‘당신의 마음’ 주식회사 2023.11.13
<화요세평>기업부채에 관한 소고(小考) 2023.11.06
<화요세평>올드머니, 할머니 패션 아니야 2023.10.30
<화요세평>로스쿨 입학정원을 확대할 때 2023.10.24
<화요세평>사무실에 들어온 뱀 2023.10.09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