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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세평> 팥빙수를 먹으며 드는 단상
빙수의 계절이 왔다. 무더위에 카페에 가면 찾게 되는 것이 빙수다. 한동안 다양한 빙수가 등장하였다. 망고 빙수, 메론 빙수, 수박 빙수 그래도 여름이면 생각나는 빙수, 팥빙수다. 팥은 누구나 좋아하며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어 많은 …
<화요세평> 성찰 필요한 광주시정 2년
강기정 시장이 광주광역시를 맡은 지 2년이 되었다. 강 시장은 며칠 전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이룬 성과를 소개하면서 "시민과 공직자들이 '이제는 된다'는 변화의 희망을 보았다"고 자평했다. 과연 그럴까? 시민도 강 시장의…
<화요세평> 고통 겪지만 성장하는 청소년
한 학교에서 학생들의 정서행동특성 심층검사를 8명이나 의뢰했다. 학교에서는 매년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의 성격특성과…
<화요세평> 신선의 불로유
신선(神仙)은 상상의 사람이다. 현실의 인간세계를 떠나서 자연 속에서 산다. 세속을 벗어났으니 집착이나 고통이 없다. 당연히 질병도 없으며 죽지 않는다. 도교사상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른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요즘 신선의 재림이 …
<화요세평> 경계에서 위험으로 내몰리는 청소년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A학생은 경계선지능 진단이 나온 학생으로 같은 반 친구인 B와의 마찰로 교실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했다. A학생은 B가 자신에게 비아냥 거렸다는 이유로 생수를 마시고 난 후 생수병에 자신의 소변을 받아 점심시간에…
<화요세평> 마음이 아플 때 진통제가 효과가 있다구요?
절하다가 문득 통증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통증은 실제 또는 잠재적인 신체 손상과 관련된 불쾌한 감각이나 감정적 경험을 의미하는 것으로, 조직의 손상이나 신경에 발생한 병, 그리고 현대의학으로 밝혀낼 수 없는 병으로 인해 발…
<화요세평> 무용(無用)의 쓰임
몇 달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국회의원 선거가 끝이 났습니다. 야당이 이전과 비슷한 의석을 확보해 여전히 다수당의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윤대통령의 정부는 임기 내내 야당을 다수당으로 둔 최초의 정부가 되었습니다. 이…
<화요세평>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 신청하세요
학교 다닐 때 집안 사정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승찬,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쉽지 않아서 생활비 마련하는데도 어려움이 많다. 학교를 그만두는 과정에서 부모님과 갈등으로 "앞으로 네 알아서 해라!"며 부모님의 지원을 제대로 받…
콩과 팥- 신장, 포용의 대명사
화요세평 콩과 팥- 신장, 포용의 대명사 콩과 팥, 친숙한 곡물이다. 그런데 조상들조차 그 구분이 결코 쉽지 않았나 보다. 콩과 팥도 모른다. 팥으로 메주를 쑨다. 콩이야 팥이야 한다. 등의 속담들이 넘친다. 사실 곡식이 아닌 …
<화요세평> 삶을 위한 죽음의 법률
낮이 밤보다 길어지기 시작하고, 하늘은 점차 맑은 빛을 띤다. 논 농사일의 기초가 되는 봄 가래질을 시작하는 절기가 다가오듯 국민을 대표하여 법률을 제정하고 국정을 심의하는 국회의 의원을 뽑는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2주 앞으로 성…
<화요세평> '파는 것이 인간이다'
목련꽃이 피었다. "완연한 봄은 목련꽃이 피었을 때야." 오래전 목련이 흐드러지게 핀 날, 시를 쓰는 지인의 혼잣말을 듣고 난 후부터 목련꽃이 피어야 봄이지 라는 생각이 자리 잡았나 보다. 목련꽃을 보자 몸과 마음이 환해지면서 흩어…
<화요세평> 복수불반-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는 없다
<화요세평> 복수불반-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는 없다 강성두 법무법인 이우스 대표변호사 시대를 빛낸 영웅 이야기에는 항상 그를 도와 어려움을 헤치고 목표를 성취하게끔 하는 조력자가 있습니다. 세상사는 혼자만 할 …
<화요세평> 새로운 시작, 불안한 신학기
거실 한쪽에 널브러져 있던 아들의 기숙사 짐들이 드디어 사라졌다. 서울에 살고 있는 딸이 며칠 집에 머무르면서 그 짐들을 보고 투덜댔다. “대단하다. 아빠! 내가 기숙사 들어갈 때는 별로 신경도 안 쓰더니 동생이 기숙사 들어간다 하…
<화요세평>우체통에 두고 온 마음
우체통에 두고 온 마음 한은경 심리학 박사·임상심리 전문가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 우수를 지나고 있다. 바야흐로 봄기운이 돌고 초목이 싹을 틔우기 시작하면, 조만간 봄이 오겠지 하는 생각에 거리를 거닐다 우연히 빨간…
<화요세평>명절에 잔소리 차림표도 잘 차렸지요
명절에 잔소리 차림표도 잘 차렸지요 김명화 작갇교육학 박사 새해 아침, 매화나무 가지에 앉아 있는 까치의 울음소리가 반갑다. 좋은 소식 갖고 온다는 까치야 무슨 소식 가지고 왔니? 인사를 하며 설날 아침을 맞는다. 명절 아침…
<화요세평>미국 대선과 민주주의 2024.02.06
<화요세평>총선 사회복지 정책 제안 2024.01.29
<화요세평>달아올라 달아올라, FEVER, 발열 2024.01.22
<화요세평>인공지능(AI)이 마음 리모델링? 2024.01.16
<화요세평>‘시대예보’ 2024.01.08
<화요세평>피의사실 공표와 한 연예인의 죽음 2024.01.01
<화요세평>올해 여러분은 어떠셨어요? 2023.12.25
<화요세평>2023, 당신의 보석상자 2023.12.18
<화요세평>인정이 그리운 날 2023.12.04
<화요세평>선거와 집단이성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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