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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뒤 재산은 어려운 이웃 위해 써주세요"

서구, 장수노트 사업 주민에 '큰 호응'
홀로노인 대상 생전에 장례 계획 지원

"지금까지 국가에서 보살펴줘 감사하며 제가 죽은 뒤 아파트 보증금과 은행 통장에 남은 잔액이 있다면 금호 1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고인이 된 최오남 할아버지(79)가 '장수 노트'에 남긴 말이다. 가족 없이 홀로 서구 금호동에 살았던 최 할아버지는 생을 마감하는 날을 준비하며 '장수노트'에 글을 남겼다. 최씨가 장수노트에 남긴 글처럼 남은 그의 재산은 금호동주민센터에 기부됐고 장례는 공영장례를 치뤘다. 최씨처럼 홀로 죽음을 맞을 수 있는 노인들이 생전에 장례 계획을 직접 세우도록 한 임종 기록부 '장수노트' 사업이 주민들과 홀몸노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4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장수노트 사업은 지난 2013년 시작으로 매년 600~800여명의 홀로 노인이 참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지난 2016년 잠시 중단됐다. 홀로 노인들이 평소 앓고 있던 질환 등 노트 내용 보완이 필요해서다. '장수노트'에는 노인들에 필요한 정보와 건강 및 안전사고 주의요령, 폭염·혹한 대비 요령, 보이스 피싱 피하는 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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