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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
계묘년 새해 토끼의 지혜를 본받자 |2023. 01.17

2020년 3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도입된지 2년 1개월만인 2022년 4월 전면 해제가 돼 처음 맞이하는 설날이 이제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찾아뵙지 못한 고향을 방문해 부모님을 뵙고 가족친지와 옛 친구들을 만난다…

몸에 좋은 건강한 식사 잡쉈나요 |2023. 01.15

최근 인기를 끌었던 수리남이란 웹드라마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아이고, 강사장 식사는 잡쉈어?” 이 드라마에서 박해수 배우가 하정우 배우에게 전화를 할 때마다 하는 인사말이다. 1960년대 우리나라는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을 정…

예총아! 예술인을 슬프게 하지 마라 |2023. 01.12

예향이요, 문화수도라고 눈만 뜨면 부르는 텅 빈 강정 속 예향이 안타깝고 안타까운 현실이 되어버린 광주여!, 광주여! 우리 인간은 동물과 다르다. 동물은 신체적 발달로만 살아가지만 사람은 신체적 발달은 물론 예술적인 감각의 조화…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는 서구 |2023. 01.10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은 외식, 여행, 교육 등 우리 사회 곳곳에 변화를 일으켰다. 특히, 가족의 형태가 소규모화 됐다. 비대면 언택트 시대가 왔고 전 국민이 빠르게 적응했다. 아니, ‘적응 당했다’가 맞을 것이다. 그 뿐인가. 우리…

초고령사회 대비한 남도 식품산업 전략 |2023. 01.08

200여년 전 ‘인구론’이라는 책을 썻던 토머스 맬서스(Thomas Malthus)는 영국의 경제학자이자 성공회 성직자였다. 그는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지탱하는 후생(welfare)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나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좋은돌봄’으로 가는 길 |2023. 01.05

[전남매일 기고=최정기 나주시의원]우리사회는 2년여 간 지속돼 온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되는 길목에 서 있다. 지면을 빌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헌신적으로 노력을 다해 온 돌봄 종사자 및…

에너지 신산업, 전남의 강점에 집중하자 |2023. 01.01

유럽 연합(EU)은 ‘탄소국경조정제도’를 내년 시범 도입 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최근 발표했다. 지구의 기후 위기 극복은 차치하고 수출로 먹고살기 위해서라도 국내의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가 우리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된 형국…

감동 가득 관광·스포츠 도시 목포를 꿈꾸며 |2022. 12.29

[전남매일 기고=정재훈 목포시의원]흔히들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산업이라 불린다. 자치단체 간 서로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매진한다. 목포시도 유동인구 확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산업은 중요한 미래 먹거리…

적극행정과 규제개혁 |2022. 12.27

국가보훈처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을 입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그분들이 이룩한 숭고한 애국정신이 항구적으로 존중되고 영예로운 생활이 유지·보장되도록 하기 위해 희생과 공헌의 정도에 따라 금전적 급부와 취업,…

9대 광산구의회 첫 의정활동 평가와 기대 |2022. 12.27

광산시민연대에서는 수년 전부터 의회 및 구청의 의정 및 구정 활동을 견제하고 감시하기 위해 ‘시민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도에 처음 시작했을 때 당시 구의회에서는 시민단체가 모니터링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불편해했…

학교폭력 교육적 해결 위한 노력 |2022. 12.22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감소하였던 학교폭력이 증가 추세에 있다. 증가하고 있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도 빈번하게 개최되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폭력 사안 증가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사안처리에 고충을 토로하…

보람이 컸기에 무거운 책임감 느낀 한 해 |2022. 12.22

[전남매일 기고=광주 빛고을50+센터 정찬기 센터장]앞만 보고 달려온 한 해였다. 광주시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기관인 빛고을50+센터는 은퇴자나 은퇴를 앞둔 광주 장년층의 심정을 헤아려 찾아오는 분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상담을 통한…

핀란드가 선진국인 이유 |2022. 12.20

세계 최고의 기술을 자랑한다는 IT강국의 이미지는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시스템을 부리는 사람들의 안일한 일처리 방식, 서로 떠넘기고 숨기고 거짓말로 모면하려는 술수를 보인 관료들의 모습은 대한민국 정부의 나사가…

북구 문화예술 공연 ‘힐링의 선물 보따리’ |2022. 12.20

올 한해 북구의 문화·예술 공연은 그야말로 구민 정서 힐링의 ‘선물 보따리’였다. 우리 북구는 지난 4월말 2년 1개월여 만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 충족과 그동안 지친 주민들의 심…

‘정치후원금’작은 기부 왜 필요할까? |2022. 12.18

얼마 전 초등학교 5학년 아들과 3학년 딸이 학교에서 손흥민 축구선수 이름이 새겨져 있는, 작은 축구공 모형이 달린 핸드폰 줄을 가져왔다.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딸 아이가 “학교에서 6,000원 주고 샀어~” 이러는 것이다. 나는 “왜 …

자연기반해법을 활용한 기후변화 적응 |2022. 12.18

기후변화에 따른 기후환경재난 발생 최근 기후변화에 기인한 강우 및 기상 패턴의 왜곡에 따라 폭염, 한파, 가뭄 및 홍수과 같은 기상재난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2018년에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폭염으로 인해 전 지구…

지역 활성화와 주거복지 증진을 기대하며 |2022. 12.15

[전남매일 기고=강진군 민원봉사과 건축팀장 조훈]지난 오랜 시간 동안 강진군은 공공임대주택 하나 없는 주거복지의 불모지였다. 기성세대에게는 허리띠를 졸라매 고생하면 살아생전 내 집 마련의 꿈이 실현될 수 있다는 철석같은 믿음이…

지방자치의 강화, 제도적 개선 뒷받침돼야 |2022. 12.15

[전남매일 기고=왕윤채 장흥군의회 의장]1991년 7월, 지방의회의 출범과 함께 지방자치가 다시 시작된 지 어느새 30여년이 지났다. 그간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방자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정책적·입법적·의…

경찰민원 가장 스미싱 속지 말자 |2022. 12.14

요즘 휴대전화는 개개인의 신분증처럼 보편적으로 소지하고 있다. 문제는 현대인들의 편리함과 다양함을 제공해주는 이런 휴대전화를 이용해 보이스피싱 등 다양한 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피해 예방을 위한 경찰의…

지역 정체성·역사성 살리는 도시재생 |2022. 12.13

오래전 폐허가 돼버린 유흥주점과 모텔이 즐비한 골목, 옛 광주시청 이전으로 생긴 유휴공간과 빈집·빈 점포, 여러 해 동안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위험 건축물, 오래된 주택과 좁은 골목길, 하수구 악취와 쓰레기 무단 배출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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