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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
교사의 교권, 학생의 인권 그리고 학부모의 역할 |2023. 09.20

학교 교육이 원활하게 유지가 되기 위해서는 보통 학생, 교사, 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어디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필자는 학생과 교사의 관계에서 학부모의 역할은 과연 …

안전을 장착하고, 안심하는 추석여행 |2023. 09.17

여행을 시작하기에 앞서 차를 타면 습관처럼 듣는 소리가 있다.‘딸각’바로 안전벨트이다. 이 소리가 들리고 나서야 비로소 우리는 안심하고 출발한다. 최근에는 다양한 안전 첨단기술이 개발되어 자동차에 적용되고 있는데, 에어백은 물…

철새와 상생의 길을 걷다 |2023. 09.14

철새와 그들의 서식지를 보전하고 사람이 함께 공존하며 더불어 상생의 길을 걷고 있는 지자체가 있다. 바로 신안군이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보다 한 발 앞서 지난 2007년부터 철새관리 담당팀을 신설했다. 철새 보전을 위한 다양한…

국민이 우선, 적극행정을 위한 지원 |2023. 09.12

사회환경 전반에 불확실성과 복잡성이 증가하며 이전에 없던 문제들이 나타나고, 해결자로서 공공 부문의 역할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시대 변화와 국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직자에게는 기존의 관행과 규…

산모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2023. 09.08

여수시에서 자녀 둘을 키우는 부모로서 해가 갈수록 주위에서 들리는 어린 아이의 울음소리가 귀해짐을 느끼고 있다. 실제로 여수시의 인구 자연감소는 심각한 상황이다. 2023년 6월 기준으로 출생 119명, 사망 209명으로 자연감소가 84…

이번 추석 연휴에는 농촌에서 하루 더 어떠세요 |2023. 09.07

10월 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추석 연휴 시작일인 28일부터 개천절인 10월 3일까지 ‘6일 황금연휴’가 확정됐다. 정부는 국내 관광을 활성화해서 내수가 진작되도록 해야 한다며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방침을 밝혔고 대통령…

교권이 먼저일까? 학생 인권이 먼저일까? |2023. 09.05

최근 서울에서 일어난 ‘서이초 사건’을 계기로 바닥까지 떨어진 교권을 되살리자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상황에서 교육부에서는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제정(안) 행정예고를 …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우선 |2023. 08.31

최근 도서지역 거주 농어민을 상대로 한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가족과 지인, 정부, 수사기관을 사칭하는데 그치지 않고 앱 설치 유도 보이스피싱 등 각종 수법을 동원해 선량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막대한 재산…

안전이 습관이 되면 사고는 사라진다 |2023. 08.31

안전(安全)의 정의는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이 편안하고 온전한 상태 또는 그러한 상태를 유지하는 일이다. 사람은 집을 짓고, 댐과 항구, 도로와 철도, 자동차와 기차, 배와 비행기를 만들고, 풍·수력, 원자력, 태양광 …

경제논리보다 상생과 협치로 지역 소멸 극복해야 |2023. 08.29

우리나라 합계 출생율은 2022년 기준 0.78명으로 OECD국가 중 최저다. 그로 인한 학령 인구 감소, 대학 신입생 수 감소, 대학 재정 상황 악화, 지방대학의 폐교, 지방 인구 감소, 지역소멸… 그리고 결국 대한민국 소멸. 인구학 권위자…

광주시 민원해결사를 아시나요 |2023. 08.27

우리 삶이 복잡·다양화되면서 예기치 않게 시민이 불편해하는 상황들이 발생한다. 우리 사회가 발전하면 할수록 오히려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요구사항은 더 많아지는 반면 그 처리를 담당하는 기관에서는 시민들의 요구에 만족스러운 결…

청년농을 위한 스마트한 농지 임대 |2023. 08.24

극한 호우라는 신조어가 일상용어가 될 만큼 계속되는 강한 비로 한반도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남부지방은 작년부터 이어진 재난 수준의 가뭄으로 제한 급수까지 시행하며 물 부족을 걱정했는데 지금은 되려 침…

불교의 5대 명절 '백중'의 의미 |2023. 08.23

‘백중’은 ‘우란분절’, ‘우란분재’라고도 하며 목련존자가 아귀도에 떨어져 고통을 겪는 어머니를 구제한 내용이 담긴 ‘불설우란분경’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살아생전에 인색하고 악행을 저지른 과보로 음식을 먹지 못하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위상 강화를 |2023. 08.22

면수(출옥인)출소자의 사회복귀지원 사업 뿌리는 1910년 4월 인천 구호원 설립으로 시작됐다. 이후 1941년도에 조선사업 보호협회, 1953년 중앙사법 보호협회, 1963년 갱생보호회, 1995년 갱생보호공단, 2009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으로…

올 여름 휴가 ‘오티움’ |2023. 08.21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일과 휴식의 경계를 분명하게 하지 못해 버거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일터에서 새벽부터 늦도록 일하고, 경우에 따라서 밤새도록 일한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여전히 일감을 손에서 놓지 …

국내 농업의 스마트화 |2023. 08.17

요즘 대중교통을 타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집중하는 것이 있다. 각자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거리감이 생기다보니 가족 간 식사 시간에도 스마트폰을 배제하고 식사하자고 의견을 제시하는 시대가 됐…

<기고>부사관 후생복지와 병영생활전문상담관 역할 |2023. 08.17

부사관 후생복지와 병영생활전문상담관 역할 이정서 조선이공대 교수 지난해 국군 부사관 충원율이 5년 만에 처음으로 90% 미만으로 하락하면서 부사관 처우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부사관 충원율까…

광복 78주년, 8·15를 5·18로 읽다 |2023. 08.15

서로 거꾸로 읽으니 그렇다. 두 날은 전혀 다른 성격의 역사인데 왜 이렇게 선명하게 거꾸로 눈에 들어오는가 아이러니다. 그런데 8·15가 5·18로 읽혀지는 내 눈이 이상한 것일까? 밟히는 문제들이 많아서 그럴 것이다. 민족은 광복…

화순광업소 폐광, 과거 없는 미래는 없다 |2023. 08.10

‘118년 동안 화순 경제의 중심이었던 화순광업소 폐광.’ 화순군의회 건물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 화순광업소(화순탄광)를 기억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사라져가는 기억을 붙들려는 노력 속에, 118년의 긴 역사가 무색하게도 화순광업소의…

우리의 미래, 청년의 꿈에 달려 있다 |2023. 08.08

‘푸를 청(靑)’, ‘해 년(年)’ 청년의 한자표기다. 한자 의미대로 해석하자면 청년은 푸릇푸릇한 시기에 있는 사람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청년을 신체적·정신적으로 한창 성장하는 시기에 있는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다. 모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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