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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속나머지인간 ]
김범남의 영화 속 나머지인간<8>양들의 침묵 |2021. 10.22

양들의 침묵(The Silence of The Lambs, 1991년)은 정교한 심리학 퍼즐 게임이다. 연쇄살인마 버팔로 빌을 추적해가는 거대한 플롯을 기반으로 여러 상징과 주제가 정교하게 결합해 다양한 의미를 담아낸다. 특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김범남의 영화 속 나머지인간<7>이미테이션 게임 |2021. 10.07

이미테이션 게임(The Imitation Game, 2014)은 비운의 천재 앨런 튜링의 삶을 미화되지 않고 잔잔하게 파고들어 간다. 특히 국가와 사회라는 이름으로 개인에게 가해진 폭력과 편견을 찾아가는 게임이다. 영화는 앨런 튜링이란 개인적 인…

김범남의 ‘영화 속 나머지 인간’<6>타인의 삶 |2021. 09.22

영화 ‘타인의 삶(The Lives Of Others, 2006년)’은 삶과 죽음 그리고 타인과 타인의 삶을 통해 세상에는 동지와 적이 존재하기 이전에 인간이 먼저라는 명제를 만든다. 특히 영화는 타인의 삶을 감시하던 극단적 냉혈인이 타인의 삶을…

김범남의 ‘영화 속 나머지 인간' <5>굿 윌 헌팅 |2021. 09.02

‘굿 윌 헌팅(Good Will Hunting, 1997)’은 누군가의 아픔에 진심 어린 공감과 위로가 한 사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음을 검증한 영화다. 숀 맥과이어 교수의 “It’s not your Fault(네 잘못이 아니야)”는 영화를 관통하는 대사다…

김범남의 ‘영화 속 나머지 인간’<4>스포트라이트 |2021. 08.19

스포트라이트(Spotlight, 2015)는 사제들의 성범죄 자체보다 이를 묵인하는 사회를 돌아보게 한다. 영화는 실화를 소재로 하지만 과장해서 진행하거나 자극적으로 남용하지 않는다. 이 부분이 영화의 가장 큰 힘이다. 특히 영화는 직접 …

김범남의 ‘영화 속 나머지 인간’<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21. 08.05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udapest Hotel, 2014)은 액자식 구조와 회상을 통해 세계대전으로 쇠락해가는 유럽의 낭만적 시절을 반추한다. 그리고 시각을 자극하는 달콤하면서 선명한 분홍빛 색감으로 영상미를 끌어올린다. 특히…

김범남의 ‘영화 속 나머지 인간’<2>뷰티풀 마인드 |2021. 07.22

무엇이 허구이고 무엇이 현실인가 천재 수학자 존 내쉬 삶 재구성 인간의 고뇌와 갈등에 초점 맞춰 인간 본성에 대한 수수께끼 풀어가 천재 수학자 존 내쉬(John Nash)의 삶을 재구성해 만든 영화가 뷰티풀 마인드(A Beautifu…

김범남의 ‘영화 속 나머지 인간’<1>프롤로그 |2021. 07.08

영화는 현대인의 사회적 언어 정교한 인문학 퍼즐 게임 풀기 보는 행위로 상처 치유와 행복 인간을 이해할 수 있을까? 이 명제는 인류의 영원한 화두다. 그리고 풀리지 않는 미지의 의문이다. 특히 현대인은 이 문제를 등한시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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