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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 ]
‘마약과의 전쟁’ 철저한 수사로 경종 울리길 |2023. 03.21

최근 텔레그램이나 다크웹·가상자산 등 SNS를 이용한 마약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20~30대를 중심으로 마약 관련 범죄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마약류 범죄 확산 추세가 심상치 않다는 판단에 따라 이달 1일부터 5개월간 ‘…

대학가 '사이비 주의보' 적극 대처를 |2023. 03.16

광주·전남지역 대학가에 사이비 종교 경계령이 내려졌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큰 파장을 일으켰다. 광주·전남에도 일반 교회 등으로 위장한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존재한다…

쉽고 친근한 광주비엔날레 되길 |2023. 03.14

“비엔날레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전시를 제대로 보고자 하는 관람객의 관심과 노력만 있다면 쉽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죠. 대중들이 쉽고 편안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 중심형으로 전시관을 채우겠습니다. 많은 관심 …

근로시간보다 노동자 권리에 초점을 |2023. 03.13

“이번 근로시간 개편안은 근로시간에 대한 노사의 ‘시간 주권’을 돌려주는 역사적인 진일보입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근로시간 개편안에 대해 이렇게 자평했다. 일주일을 기준으로 하던 연장 근로시간 단위를 월 또는…

공공기관' 2차 이전' 통합 대응체계 구축을 |2023. 03.12

올 하반기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추진이 예고되면서 지자체의 물밑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국정과제 점검 회의와 올해 1월 국토교통부 업무보고를 통해 상반기 중 공고기관 이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는 목표다…

오월 단체, 회원들과 진상규명 과정 재점검을 |2023. 03.09

지난 1990년 제정된 광주민주화운동보상등에관한법률(5·18보상법)에 대한 보상 방법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7차까지 진행된 5·18보상법의 보상 방식에는 지금까지 산업재해보상법이 적용됐었다. 법이 제정될 당시 5·18민주화운동의…

‘흥행광풍’ 광주FC 역대 최다 관중 기록 |2023. 03.08

축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프로축구 K리그1의 각 구단들이 8개월여간의 대장정에 뛰어든 가운데 대중들의 관심도 뜨겁다. 2022카타르월드컵에서의 호성적으로 인해 그동안 국가 대표팀에만 집중되던 관심이 K리그로도…

일자리 개수보다 고용의 질 신경써야 |2023. 03.06

지난해 광주·전남의 일자리 개수는 늘어났지만 고용의 질은 악화일로를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광주 취업자 수는 75만명으로 1년 전(2021년) 74만5,000명 보다 5,000명 증가한 것…

대학-지자체 상생으로 위기 극복을 |2023. 03.02

광주전남 지역대학의 고사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추가모집을 마감했지만 정원을 채우지 못한 대학이 대부분으로 신입생 모집에 애를 먹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23학년도 시·도별 대학 추가모집 최초 현황 자료에…

공무원 ‘번아웃’ 정확한 원인 파악을 |2023. 03.01

광주지역 기초자치단체 소속 공무원들이 ‘번아웃’을 선언하면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시책 신규사업과 공모사업 발굴 등에 따른 업무 부담을 호소한데 따른 것으로, 경직된 조직 문화 구조를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

행정구역 따라 광주천 관리 제각각 |2023. 02.26

“담당 부서가 아니라서요.”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취재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그런데 최근 광주천을 취재하면서 유독 이같은 답변을 여러 번 받았다. 광주천변에 조성된 자전거도로를 취재하면서 시청과 3개 자치구의 …

'지역' 선입견 깨고 예술가로 우뚝섰으면 |2023. 02.20

‘지역’ 작가 ‘지역’대학과 같이 ‘지역’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역’이라는 수식어를 싫어하게 된 배경은 사람들의 선입견 때문이다. 지역이 붙여지는 순간 ‘촌스러움’과 ‘마이너’라는 선입견이 씌워…

소통의 시대가 부른 SNS의 위험성 |2023. 02.19

SNS는 ‘시간 낭비 서비스’의 줄임말이라고 하던가. 과거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날린 일침이다. 물론 긍정적인 부분도 존재한다. 작은 스마트폰 하나로 연결돼있어 원할한 소통과 다양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광주시 무너진 행정 신뢰 회복 급하다 |2023. 02.16

광주 남구 덕남정수장 밸브 고장으로 수 만톤의 물이 땅에 버려졌다. 역대급 가뭄으로 광주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이 고갈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물 절약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던 시민들의 허탈감과 분노는 극에 달했다. 이 사고는…

5월 3단체 내부 갈등 해결이 급선무 |2023. 02.15

최근 5월 공법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특전사동지회가 5·18민주묘지 합동 참배와 대국민 공동선언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회원들과 지역 시민단체의 반대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광주 시민단체 곳곳에서는 진정한…

중소기업 '전기료 폭탄' 대책마련을 |2023. 02.14

중소기업 현장에 ‘전기세’라는 폭탄이 떨어지기 일보직전이다. 본격적인 제조업 경기침체도 우려되는 만큼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국전력은 올해 들어 가정용과 산업용 전기요금을 kWh당 13.1원 올렸다. 단일 인상 폭으로는…

전남농산어촌유학 한 단계 도약 고민해야 |2023. 02.13

최근 KBS 다큐인사이트에서 ‘그들이 유학 왔다, 곡성침공’편이 방송됐다. 다큐멘터리는 곡성 오산초등학교에 다니는 터줏대감인 재학생과 시골학교에 적응하는 서울 유학생의 학교생활을 기록했다. 서울 유학생은 ‘전남농산어촌유학’…

물 스트레스 국가, 절약 습관화를 |2023. 02.12

유년시절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가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이기 때문에 물을 아껴써야 한다’였다. 그러나 실제로 물이 부족했던 기억은 한 순간도 없었다. 더운 여름에는 워터파크나 물을 뿌리며 즐기는 축제에 많은 인파가 붐…

빛 공해 방지 대책, 서둘러 수립해야 |2023. 02.09

전남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빛 공해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빛 공해의 인체 유해성과 생태계 파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전남도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 표준지에 설치…

정책지원관, 개인 비서관 전락하지 않길 |2023. 02.08

자치분권 확대를 위해 전부 개정한 지방자치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다. 개정법은 주민 주권 구현, 자치권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규정을 담고 있으며, 의회 인사권 독립이라는 지방의회 숙원이 실현됐다. 특히 의회의 인사권이 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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