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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 ]
현안해결, 치밀한 대책 필요하다 |2022. 05.12

[전남매일=길용현 기자]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표방한 윤석열 정부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지역 주요 현안이 전환기를 맞을지 주목된다. 조직개편과 함께 부처 업무보고, 내년도 예산 편성 등 국정이 빠르게 진행되는 새…

'국민통합' 말뿐인 헛구호 안 된다 |2022. 05.11

[전남매일=오선우 기자]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수반으로서 임기를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사의 마지막에서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

실망만 안겨준 민주당 경선 |2022. 05.10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공천을 두고 많은 시민이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여기저기서 반발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벌써부터 2년 뒤에 심판하겠다는 각오들을 다지는 분위기다. 정치학자 이스턴은 정치를 ‘사회적 희소가치의…

강진군청 성비위 ‘제식구 감싸기’ |2022. 05.09

[전남매일=이주연 기자]공직사회가 성비위 문제로 바람잘 날이 없다. 지난달 강진군청 일선 면 A팀장과 주요 민원부서 B팀장 등 2명이 부하 여직원을 상대로 ‘성비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강진군청 내에서 조사에 돌입했다. 우선…

실외마스크 해제, 치밀한 대비 아쉽다 |2022. 05.08

[전남매일=임채민 기자]정부가 지난 2일부터 50명 이상 모이는 집회와 공연장, 스포츠 경기장을 제외하고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다. 야외에서 1m 이상 거리 유지가 어렵거나 코로나19 유증상자 또는 고위험군인 경우는 마스크 착…

스토킹 범죄 더이상 경범죄 아니다 |2022. 05.02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피해자들의 신변보호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머물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1999년 처음 발의된 스토킹처벌법은 22년 만인 지난해 10월 도입·시행됐다. 반복해서 스토킹 범죄를 저지르는 …

거대담론에 의해 외면받은 이들을 기억하며 |2022. 04.28

‘더 높은 수준이나 층위, 단계’ 등의 뜻을 가진 고대 그리스어 접두사인 ‘meta’와 ‘담론’이라는 어휘의 유래가 된 라틴어 ‘discursus(뛰어다니다)’가 결합해 만들어진 ‘거대담론’. 이 단어는 정치, 외교, 경제 등 사회 전반에 …

일당독점이 만든 민주당의 오만 |2022. 04.26

6·1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공천이 역대 최악으로 흐르고 있다. 순천시장 경선에서는 한 후보를 두고 컷오프와 재심 인용에 최종 탈락이 이어지면서 해당 지역이 전략선거구로 지정됐고, 일부 지역에서는 ‘돈 공…

복합쇼핑몰·무등산케이블카 열망 높다 |2022. 04.25

대한민국이 10년 정권 교체 징크스를 깨고 5년 만에 진보에서 보수로 회귀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른 여파가 가장 크게 미칠 지역은 바로 호남이다. 두 자릿수 지지율과 역대 최고 득표율을 윤석열 대통령당선인에게 선사하고도, 주요 정…

기지개 켠 지역축제, 셀프방역 필수 |2022. 04.20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코로나19로 취소·축소 됐던 지역 축제들이 잇따라 개최를 결정하고 대면 행사도 진행하면서 일상 회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함평의 대표 봄 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는 오…

예술가의 작품 속 운명적 순간들 |2022. 04.17

나도 모르게 매료되며 본능적으로 끌리게 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이 사람이든, 사물이든 관계 없이 우리는 이를 ‘운명’같다고 표현한다. 우리가 어떻게 살았고, 어떤 관계였던 간에 이렇게 될 수 없는 운명이었다고 말이다. 나는 사실…

네거티브 난무 역대급 비호감 지방선거 |2022. 04.13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본격화하면서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지역 특성상 거티브전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광역·기초단체장에서부터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이르기까지 잠잠한 선거구를 찾기 힘들…

민주당 오락가락 '고무줄 공천' 이제 그만 |2022. 04.10

이번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 ‘오락가락 고무줄 공천’이라는 말이 꼬리표처럼 따라붙고 있다. 시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예비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판정 기준을 바꾸면서다…

광양 700억 원대 사업 공정선정 기대하며 |2022. 04.06

[전남매일 기자수첩]퇴임을 3개월여 앞둔 정현복 광양시장이 7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주하며, 무리한 사업 추진이라는 지적과 함께 특정업체와의 유착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해 8월 과학기술부 공모에 최종대상지로 확정…

박수 받을 만 한 해남군 약속 실천 |2022. 04.05

해남군이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평가에서 최우수(SA)등급을 4년 연속 받으며 공약 이행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특히 4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한 것은 전남도내 군 단위로는 해남군이…

지역 산단 경쟁력 제고 최적방안 고민해야 |2022. 04.05

영암 대불, 목포 삽진, 해남 화원 등 전남 서남권 산업단지는 지난 수십여년 간 지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해온 주요 거점들이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단편적인 산업구조 등 악재가 겹치면서 갈수록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준공 25년이…

미디어아트, 기술 위한 예술 아니다 |2022. 03.30

제4차 산업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메타버스, NFT, AI 등 계속해서 등장하고 발전하는 다양한 방식의 기술은 우리의 일상뿐만 아니라 예술에까지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다양한 예술 장르 중에서도 특히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은 바로 ‘미…

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 오만함 버려야 |2022. 03.28

대선 패배 이후 민주당이 광주·전남에서 개혁공천을 약속하고 나섰지만 ‘여성·청년 선거구’ 지정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앞서 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시의회 선거구 20곳 중 8곳을 여성·청년 경쟁선거구로 지정했다. 서구 …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해야 |2022. 03.23

정당의 설립은 자유이며, 복수정당제는 보장된다.(대한민국헌법 제8조 1항)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정당이 있지만, 세력이 미약하거나 이름뿐인 것이 많다. 양당제와 다를 바 없는 구조가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예외는 있었다. 1996년 …

민주당, 뼈를 깎는 쇄신 필요하다 |2022. 03.22

[전남매일 기자수첩]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뼈를 깎는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제20대 대선에서 패배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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